매일신문

[귀한손길 200호]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대백마트 대평리점 정철호 대표

대백마트 대평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0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백마트 대평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0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백마트 대평리점의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0번째 손길이 됐다.

대백마트 대평리점은 평소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게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귀한 손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돕는 아름다운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