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00호]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백마트 대평리점 정철호 대표

대백마트 대평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대백마트 대평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0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백마트 대평리점의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0번째 손길이 됐다.

대백마트 대평리점은 평소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게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귀한 손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돕는 아름다운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