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미(36)·김민엽(40·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아들 민미(3.2㎏) 12월 27일 출생. "민미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윤정(35)·최용은(42·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첫째 딸 반짝이(3.0㎏) 12월 29일 출생.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김지수(29)·전계현(30·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2.3㎏) 12월 29일 출생. "엄마 아빠 보고 싶어 세상에 일찍 나왔지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
▶김윤미(32)·정원빈(32·충북 청주시 청원구) 부부 첫째 아들 또복(2.7㎏) 12월 30일 출생. "우리 또복이 예정보다 빨리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이렇게 예쁜 또복이 빨리 봐서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 행복한 일만 가득하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또복아~"
▶김수빈(29)·엄정식(37·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아들 혁명이(2.9㎏) 1월 1일 출생. "2024년 1월 1일 새해 선물처럼 태어난 혁명아, 엄마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택배 멈춘 새벽, 시작도 못 한 하루…국민 분노 치솟는다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원전 재가동 없이는 AI 강국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