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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출신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 초록우산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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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테크 정영화(사진왼쪽)대표와 정영식 초록우산 경남후원회장과 함께 1억원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초록우산
대호테크 정영화(사진왼쪽)대표와 정영식 초록우산 경남후원회장과 함께 1억원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초록우산'

김천시 부항면 지좌리 출신으로 경남 창원에서 매출 1천억원 대 중견기업 ㈜대호테크를 이끌고 있는 정영화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1억원을 후원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 후원하거나 후원을 약속한 초록우산의 고액후원자모임이며 정영화 대표는 전국 455번째, 경남 26번째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정 대표는 아너소사이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 이어 그린노블클럽까지 헌액되면서 명실상부 기부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는 앞서 모교인 구미전자공고에 7억원을 기부하는 등 모두 30억여 원 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정영화 대표는 "기업에서 수익을 내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이 잘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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