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尹 "한동훈, 최근 통화한적 없어…총선 끝나고 보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근에 통화한 적은 없다. 가까운 사이였지만 내가 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KBS가 공개한 특별대담 방송에서 이같이 말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녹화됐다.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정무 수석을 통 필요한 소통은 하는데 (내가) 직접 전화를 하기에는 한 위원장의 입장이 있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의 갈등이 불거진 것에 대해선 "사사로운 이런 게 중요하지 않고 또 그런 거를 앞세워 어떤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을 당한 사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수십년 쌓여왔다고 본다. 공정의 정치보다는 증오와 공격의 정치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생긴 결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타깝다. 모두가 돌이켜보고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