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지지율 66%…모든 지역서 긍정 우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민생 성과가 긍정 평가 견인, 부정 평가 24%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경북(TK)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오른 66%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내려간 24%로 집계됐다.

지지율 66%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 대통령은 중도층(75%), 40대(79%), 대전·세종·충청(71%), 경기·인천(67%)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국민의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구·경북(49%)과 부산·울산·경남(57%)에서도 부정 평가를 앞섰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을 꼽은 응답자가 2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외교(10%), 부동산 정책(8%), 소통(8%), 주가 상승(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고환율 문제(16%)를 가장 많이 지적했으며, 외교(8%), 부동산 정책(6%)을 문제 삼은 이들도 있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 수단 약화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방...
경남 양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하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을 확대...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응급차 도착이 지연되면서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