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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유래 유산균이 피부 항산화·미백에 효과'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이 밝혀

케이메디허브는 재단 연구원이 연구한 '꿀벌 유래 유산균의 피부 항산화 및 미백 효과' 결과를 국제학술지 'Microorganisms(IF=4.5)'의 최신호에 게재했다. 사진은 연구에 참여한 이연지(왼쪽)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연구원, 최주희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재단 연구원이 연구한 '꿀벌 유래 유산균의 피부 항산화 및 미백 효과' 결과를 국제학술지 'Microorganisms(IF=4.5)'의 최신호에 게재했다. 사진은 연구에 참여한 이연지(왼쪽)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연구원, 최주희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재단 연구원이 연구한 '꿀벌 유래 유산균의 피부 항산화 및 미백 효과' 결과를 국제학술지 'Microorganisms(IF=4.5)'의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진들은 꿀벌의 장 내에서 분리한 유산균(Lactobacillus kunkeei)의 배양액이 활성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와 멜라닌 색소 감소 등 항산화 및 미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 유산균을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소재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산균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의약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최주희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병리지원팀 연구원, 이연지 연구원 ▷박종환 전남대 수의과대학 교수팀 ▷서민수 경북대 수의과대학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산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의료제품 소재 개발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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