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제로인은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에서 대상에 한화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5회를 맞는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 부문 시상식이다. KG제로인의 독자적인 평가 방법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용원칙을 준수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자산운용사와 펀드 판매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 투자자 보호와 신뢰 제고에 기여한 펀드 판매회사를 선정한다.
대상을 수상한 한화자산운용은 심사 대상 전 유형에서 모두 준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해외주식과 TDF(타겟데이트펀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운용 규모와 설정 현황, 계열판매사 집중도 등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유형별 최우수상은 9개 부문에서 8개사가 선정됐다. ▲교보악사자산운용(국내주식) ▲신한자산운용(국내채권·ETF 액티브) ▲NH-Amundi자산운용(해외주식) ▲하나자산운용(해외채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TDF) ▲삼성자산운용(ETF 패시브) ▲KCGI자산운용(퇴직연금) ▲신한은행(금융소비자부문)이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TF(상장지수펀드) 부문 최우수상은 올해부터 액티브, 패시브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됐다. 액티브 부문에서는 성과 점수에서 만점을 기록함과 동시에 자금 증가율도 돋보였던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리아메가테크 액티브'가, 패시브 부문에서는 AI 테마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높은 수익률과 자금증감률을 보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가 각각 선정됐다.
퇴직연금 최우수상은 운용 성과와 운용 규모가 안정적인 가운데, 계열판매사에 집중도가 낮은 구조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KCGI자산운용이 차지했다.
최우수 펀드매니저상은 한화자산운용 차덕영 매니저가 차지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펀드 판매회사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는 금융투자자보호 최우수상은 2년 연속 신한은행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수혁 KG제로인 대표는 "올해 '펀드어워즈'는 개별 펀드가 아닌 운용사 단위의 종합 성과를 평가함으로써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온 운용사들의 노력을 보다 정확히 조명하고자 했다"며 "금융소비자보호와 투자자 보호에 앞장선 기관들의 가치를 조명하는 것은 금융산업의 신뢰 회복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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