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6분 한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새벽 청소를 하던 노동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남성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숨진 남성은 이 건물에 입주한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인은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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