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문가영, 작가 데뷔… 3월 산문집 '파타'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가영 산문집
문가영 산문집 '파타'. 위즈덤하우스 제공

배우 문가영이 작가로 데뷔한다.

19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문가영은 오는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펴낸다.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겼다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문가영은 "작은 이야기를 공유할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이 책을 마주하는 독자들이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듯 따라가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기 18년차인 문가영은 그간 MBC '그 남자의 기억법', tvN '여신강림', JTBC '사랑의 이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