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통합 11일만에 합당 철회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개혁신당 파탄을 보면서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이란 고사성어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빙탄불상용은 얼음과 숯이 서로 같이할 수 없다는 뜻이다.
홍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각자의 길이 다른 세력들이 함께 가기에는 서로 융합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각자의 생존을 위한 합당이 아니라 지향점이 같아야 했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총선"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