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 청년농업인 지원센터 개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농·귀촌·창업 등 지원

칠곡군 청년농업인 지원센터 개소.
칠곡군 청년농업인 지원센터 개소.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청년농업인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관식을 했다.

지원센터는 경상북도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 사업에 공모·선정됐다.

사업비 11억원이 투입된 지원센터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500.4㎡, 지상 1층 규모로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소규모 회의, 교육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모임터(공유오피스) 3개소,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방송터(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농업인 교육을 위한 배움터(컨퍼런스홀), 정보터(정보화교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센터는 청년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농업인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제공해 귀농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원센터가 청년의 지역 회귀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 거점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농촌에 협동농업과 청년층 유입을 통해 인력을 재구성하고 농업인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