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청년농업인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관식을 했다.
지원센터는 경상북도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 사업에 공모·선정됐다.
사업비 11억원이 투입된 지원센터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500.4㎡, 지상 1층 규모로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소규모 회의, 교육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모임터(공유오피스) 3개소,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방송터(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농업인 교육을 위한 배움터(컨퍼런스홀), 정보터(정보화교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센터는 청년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농업인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제공해 귀농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원센터가 청년의 지역 회귀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 거점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농촌에 협동농업과 청년층 유입을 통해 인력을 재구성하고 농업인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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