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 경선에서 "후퇴가 될 수도 있는 불안한 변화보다 경륜과 깊이를 지지한다"며 지역구 현역의원인 주호영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21일 밝혔다.
오 전 원장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4·10총선 수성구갑 공천 신청을 했으나, 경선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다. 지난 19일 공관위는 주호영·정상환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
이날 오 전 원장은 성명을 통해 "저를 응원해주신 당원동지와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바른 정치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룩하고, 죽어가는 지방과 고향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과 수성구갑을 위해 후퇴가 될 수도 있는 불안한 변화보다 경륜과 깊이를 지지한다"며 주호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지역을 대표로 내세울 만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 순리"라며 "(시민들께서) 저에게 모아주셨던 지지의 마음을 주호영 예비후보에게 몰아주시기를 호소 드린다"고 했다.
오 전 원장은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장의 탄생을 기대한다"며 "주 예비후보가 대구경북에 번영과 자부심을 가져다주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