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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동·예천 기초단체장 공천, 중앙당 심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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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천 공천 확정 못한 채 결국 중앙당 공관위로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안동과 예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2일 회의를 열고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선거 후보자에 대한 공천을 중앙당 공관위 심사로 결정하기로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도당은 중앙당 공관위가 관할한 포항을 제외한 21개 시·군의 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가운데 안동, 예천을 제외한 선거구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쳤다. 하지만 회의 끝에 결국 안동과 예천에 대한 공천을 도당 차원에서 확정하지 못한 채 중앙당 공관위로 보냈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공천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미정"이라며 "앞으로 중앙당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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