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직급 유연화 조치일 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정인 선임 계획 없어”…사유화 논란 일축

유한양행 사옥 전경.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 사옥 전경. 유한양행 제공

(주)유한양행은 다음 달 15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 부회장 직제를 신설하는 것에 대해 '직급 유연화 조치'라고 22일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이정희 유한양행 의사회 의장이 회장직에 올라 회사를 사유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한양행은 "특정인의 회장 선임 가능성에 대해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절대 아니다"라며 "회사 목표를 위해 선제적으로 직급 유연화를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대표이사사장'으로 정관상 표기돼 있는 것을 표준정관에 맞게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나아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