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우병윤 4·10 총선 예비후보(의성청송영덕울진·국민의힘)는 같은 당 공천 경쟁자인 김재원·박형수 예비후보를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 제보센터에 제소했다.
강성주·우병윤 예비후보는 29일 "전날 당 클린공천지원단 제보센터에 '김재원·박형수 예비후보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당직을 박탈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검사 출신 전·현직 국회의원의 '지방의원 줄 세우기'는 공정 경선 경쟁을 해치는 행위"라며 "자발적 지지로 포장하고 있지만 이는 명백히 공천권을 약속한 전형적인 줄 세우기이며 청산해야 할 구태정치"라고 주장했다.
앞서 의성군의회 의원 전원(12명)과 의성에 지역구 를 둔 경북도의원 전원(2명)은 26일 두 파로 나눠 김재원·박형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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