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 2관왕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전국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신규 데이터 발굴과 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또한 달성군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데이터 공유·활용에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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