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성훈·이지영 울진군 주무관, 2월의 인사왕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인사왕으로 선정된 황성훈(사진 왼쪽 주무관과 이지영 주무관. 울진군 제공
2월 인사왕으로 선정된 황성훈(사진 왼쪽 주무관과 이지영 주무관.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4일 '2월 인사왕 공무원'으로 기획예산실 황성훈 주무관(행정 8급)과 북면 이지영 주무관(행정 8급)을 각각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황 주무관은 평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을 보이며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감동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주무관은 직원 경조사를 챙기며 직장 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직원 유대강화를 통해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으며,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안내하는 등 솔선수범함으로써 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