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경북대에서 이인중 경북대 부총장을 비롯한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 관련 인사를 대상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의 과제와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특강을 펼쳤다.
이 도지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반세기의 기적으로 1960년대 대비 GDP 386배 증가, 세계 수출 6위 등 압도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국가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인 초저출산 문제를 언급,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경북대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강의, 답사, 전시 등 다채로운 실크로드 향유 프로그램으로 복합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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