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조만간 자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사가 조만간 국내에 외교안보 관련 회의 일정이 있어 들어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귀국 후 이종섭 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조사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섭 대사는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받는 가운데 호주로 출국하면서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었다.
앞서 1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대사의 출국 논란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즉각 소환 통보를 해야 하고, 이 대사는 즉각 귀국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19일 "언제든 출석해 조사에 응하고 적극 협조하겠다"며 공수처에 조사기일 지정 촉구서를 제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유해진 집 찾아간다" 집회 신고 등장…'암살자(들)'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