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에 본격나선다.
경북도는 '일쉼동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은 직장인이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제도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생활인구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처음 출시한 경북 워케이션 상품은 LG전자와 야놀자 등 기업의 임직원 등 2천260여 명을 유치했다.
도는 올해 경북에서 일과 쉼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공유오피스를 결합한 상품을 마련했다.
조직 워크샵, 협업, 프로젝트 수행, 직원 포상 등 워케이션의 목적에 맞게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또록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과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도내에는 경주, 포항을 비롯해 안동, 문경, 의성 등 5개 시·군에서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일과 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는 워케이션 상품 구입시 숙박비 할인, 교통비 지원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이끌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워케이션은 지역경제 위기의 대안이 될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 '일쉼동체(워케이션 in 경상북도)' 를 적극 추진해 생활 인구 유치와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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