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 수니와 칠공주…대기업 광고 ‘모델료’ 모아 장학금 쾌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복하게 랩하며 좋은 일하고 싶다”

수니와 칠공주
수니와 칠공주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대기업 광고 '모델료'를 모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31일 칠곡군에 따르면 수니와 칠공주는 지난 주말 서울에서 대기업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고 받은 모델료 일부인 5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김재욱 군수)에 기탁했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여든이 넘어서 모델도 하고 장학금도 낼 수 있어서 랩을 배운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며 "앞으로 할머니들과 함께 행복하게 랩을 때리면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랩을 통해 용돈도 벌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면서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나고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