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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6경기 연속 출루 행진…김하성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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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9회서 안타 기록…팀은 3연패 수렁
김하성 방망이는 침묵…4타수 무안타 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매일신문 D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매일신문 D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톱 타자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출루,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팀은 3연패를 당했다.

이정후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3구 삼진을 두차례나 당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 9회초 2사 후 마무리투수 필립스를 상대로 기어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의 타율은 0.316에서 0.292로 소폭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의 '불펜데이'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이날 4대 5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다. 다저스의 '7억달러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타율은 0.242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연합뉴스

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같은 날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펼쳐진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해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타율은 종전 0.269에서 0.233으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부진 속에 세인트루이스에게 2대 5로 패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3승 4패를 기록했다.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7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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