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에 총 47개 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특히 현재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 10개 대형건설사가 모두 뛰어들었다.
8일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 사업계획 및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통해 지난 5일 사업 참여의향서를 마감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위 내 10개 대형건설사를 포함해 시공능력평가 100위 내 건설사 16개 등 총 47개 기업이 의향서를 접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TK신공항 건설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관건"이라며 "SPC 구성의 마지막 관문인 공모를 통한 민간참여자 구성에도 총력을 다해 대구 미래 100년의 번영을 약속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조기에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대형 건설사 중에서도 내부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며 "추가 참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