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에 총 47개 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특히 현재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 10개 대형건설사가 모두 뛰어들었다.
8일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 사업계획 및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통해 지난 5일 사업 참여의향서를 마감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위 내 10개 대형건설사를 포함해 시공능력평가 100위 내 건설사 16개 등 총 47개 기업이 의향서를 접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TK신공항 건설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관건"이라며 "SPC 구성의 마지막 관문인 공모를 통한 민간참여자 구성에도 총력을 다해 대구 미래 100년의 번영을 약속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조기에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대형 건설사 중에서도 내부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며 "추가 참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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