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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샤워실서 어쩌다…쓰러진채 발견된 女재소자,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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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된 뒤 치료를 받다 숨져 교정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A씨는 샤워실 밖에서 대기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샤워 시간에 맞춰 혼자 샤워실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적으로 재소자가 샤워를 하는 동안 교도관이 외부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견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전날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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