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드럼 쿵치타치, 벚꽃축제 관람객 대상 공연 '호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춘천 교류 연주회 등 민간홍보대사 역할도

구미드럼 쿵치타치 회원들이 얼마 전 구미 금오천에서 열린 벚꽃축제 기간 중 공연을 펼치고 있다. 쿵치타치 제공
구미드럼 쿵치타치 회원들이 얼마 전 구미 금오천에서 열린 벚꽃축제 기간 중 공연을 펼치고 있다. 쿵치타치 제공

구미드럼 쿵치타치(회장 정지선)는 최근 구미 금오천변 영상미디어센터 드림큐브에서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오감이 즐거운 시간 구미드럼 쿵치타치의 봄 나들이'라는 주제로 2차례에 걸쳐 공연했다.

이날 9곡의 드럼연주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2곡, 옛 추억을 떠올리는 아코디언 연주 2곡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금오천의 벚꽃을 즐기러 나와 누적관객 3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해 성황을 이뤘다.

정지선 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금오산 벚꽃이 활짝 핀 봄날 시민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좀 더 많은 참여 기회를 갖도록 공연을 기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드럼 쿵치타치는 2010년 구미대 평생교육원에서 드럼을 배운 회원들로 구성됐다. 14년 동안 매년 연주회를 열었다. 춘천의 드럼팀과도 12년째 교류하며 합동연주회를 여는 등 구미 민간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