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PA,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누수 방지 설계용역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수립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지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지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발생할 수 있는 누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는 바다를 매립해 형성된 지역으로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지하구조물이 포함된 건설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누수 발생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는 피해가 벌어졌다.

이에 매립지반의 특수성을 고려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해양수산청에서는 기존 설계 및 시공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4월에 발주해 6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에 지하수위 측정공을 설치해 지하수의 방향과 속도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와 시공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내실 있는 용역 시행으로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용역 성과물을 민간에도 공유해 향후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