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측정 거부' 현직검사, 2주만에 또 음주운전…대검, 감찰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검찰총장 지시로 대검 직접감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연합뉴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연합뉴스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했던 현직 검사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됐다. 대검찰청은 감찰에 착수했다.

26일 대검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속 A 검사는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뒤 거듭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 검사는 2주 전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지만 '병원에서 채혈하겠다'며 측정을 거부했고, 이틀 전 다시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고받은 이원석 검찰총장은 해당 검사의 소속 남부지검과 관할 상급 검찰청인 서울고검이 아닌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지시했고, 감찰부는 이날 감찰에 착수했다.

이 총장은 또 법무부에 즉시 해당 검사에 대한 직무정지를 요청했다.

대검은 "감찰부가 향후 신속 엄정하게 감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을 지적하며 보수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마인드...
30대에 조기 은퇴한 '파이어족' 투자자 부부가 7억원의 순자산을 비상금, 배당 수익용, 장기 투자용으로 나누어 생활비와 노후 자금을 확보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달서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 A씨가 고발되었으며, 3천583만원의 지출 내역을 증빙하지 않은 혐의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