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구 출신인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신임 병무청장으로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김 청장은 30여년 동안 군에 복무하면서 합참 작전기획부장과 국방대 총장 등을 역임한 국방 행정·군사 전문가"라며 "대통령경호처 차장으로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경호 프로토콜 재정립과 국방부·합참 등 유관기관과 협력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신임 병무청장은 계성고와 육군사관학교(44기, 차석)를 졸업하고 직업군인의 길을 걸었다. 육군 제7보병사단장, 대통령경호실 군사관리관, 국방대학교 총장(예비역 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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