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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경북 인재 78%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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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9명 중 15명 지역 출신
지역인재 채용, 지역기업 재화 우선구매 등 노력

지난 2일 한국사학진흥재단 신입 직원들이 임용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사학진행재단 제공
지난 2일 한국사학진흥재단 신입 직원들이 임용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사학진행재단 제공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이 신입직원 선발에서 대구·경북 지역 인재 78%를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일 신입직원 1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신입직원 중 15명이 대구·경북 지역 인재다.

재단은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완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서류-필기-면접시험의 단계를 거쳐 정규직 13명(행정직 12명, 전산직 1명),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선발했다.

신입사원은 2주간 입사자 교육과정을 거치고 6개월 수습 기간 이후 평가를 통해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2014년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 및 육성 △지역기업 재화 우선구매 △지역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도입해 채용 인원의 78.9%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했다.정부에서 지정한 지역인재 목표 비율 기준치인 30%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홍덕률 이사장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보람을 찾고, 일터에서 뿌듯함과 가정에서 행복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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