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방인 이란의 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 사망에 조전을 보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란 대통령 라이시 각하가 뜻밖의 사고로 서거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했다. 귀국 정부와 인민,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내용의 조전을 전날 모하마드 모크베르 이란 수석 부통령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라이시 대통령이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었다며 "귀국 정부와 인민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강력하고 부흥하는 이란을 건설하기 위해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북한은 오랜 우방인 이란과 여러 차례 고위급 대면 만남을 진행하는 등 '반미연대'를 고리로 꾸준히 소통해왔다.
라이시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동아제르바이잔주 바르즈건 지역에서 열린 댐 준공식에 참석한 뒤 탑승한 헬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다른 탑승자들과 함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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