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사 대출부터 통신사 연체까지' 금감원, 통합조회 서비스 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무정보 접근성 향상하고 신용 등 채무관리 도움 예상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부당한 채권추심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채무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융·통신채무를 일괄적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신용정보원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각각 조회했던 금융채무 및 통신채무를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금융 및 통신채무 통합조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가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신용정보원과 KAIT 등 각 기관에 접속해 확인해야 했다. 또 확인 절차 역시 복잡해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존재했다.

이에 금감원은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 통신채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조회 서비스를 통합했다.

크레딧포유에서 소비자는 대출정보를 비롯해 계좌·카드 정보, 연체정보 등 금융 정보와 통신 연체금액, 연체 통신사 정보를 모두 확인 가능하다.

금감원은 이번 조회 서비스 통합, 개선이 소비자들의 채무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통신요금 성실납부이력은 개인신용점수에 가점요소로 반영되고 있다"며 "통신정보를 활용한 개인신용평가모형이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등 통신정보의 금융분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채무 관리 지원은 향후 금융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