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당, 尹 축하난에 뿔났다…"버립니다" "불통령의 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지난 30일 제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에게 축하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대통령 축하난을 거절했다.

31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보낸 축하난의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역대 유례없이 사익을 위해 거부권을 오남용하는 대통령의 축하난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난은 죄가 없다"며 "잘 키워서 윤 대통령이 물러날 때 축하난으로 대통령실에 돌려드리겠다"고 작성했다.

이어 "그리고 향후 제출할 법안들과 직무 관련의 밀접성, 이해충돌 등이 있으니 이런 선물은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대표 페이스북
조국 대표 페이스북

김준형 의원도 페이스북에 '버립니다'란 메모를 붙인 대통령 축하난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불통령의 난을 버립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윤석열 불통령실'에서 보낸 당선 축하 '난'을 버린다"며 "밤새 와있어서 돌려보낼 방법이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난은 죄가 없지만, 대통령의 불통은 죄"라면서 "민생을 챙기고, 야당과 협치할 준비가 되셨을 때 다시 보내달라. 기꺼이 받겠다"고 작성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로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배재고에 화환을 보냈고, 해당 구호...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은 끝에 파산 위기에 처해 있으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자금...
경기 성남에서 50대 남성이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은 최근 교제 폭력 신고를 해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이란의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중국과 같은 우호국에는 예외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