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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SKY 캐슬' 일본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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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달리 고교 수험과정 이야기 전개…TV아사히, 7월 중 방송

JTBC 제공
JTBC 제공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한 드라마 'SKY 캐슬'의 일본 리메이크판이 나온다. 지난 2018년 JTBC에서 방영된 'SKY 캐슬'은 상류층 학부모들이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실을 풍자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11일 'SKY 캐슬' 일본판 제작사 SLL에 따르면 일본 민영 방송사 TV 아사히가 제작을 맡고,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원작에서는 치열한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펼쳐졌다면, 일본판 'SKY 캐슬'은 고교 수험이 더 부모의 개입이나 입시가 어렵다는 일본 현실을 반영했다. 고등학교 수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일본의 교육 현실이 반영된 'SKY 캐슬'이 원작과 차별화된 관전포인트.

주연 배우 캐스팅도 확정됐다.

한서진(염정아 분) 역은 일본 인기드라마 '게게게의 여보', '겟 레디'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준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가 맡았다.

원작의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 역은 일본 드라마 '너는 펫',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영화 '올웨이즈-3번가의 석양'등에 나왔던 코유키가 맡는다.

SLL 박준서 제작부문 대표는 "TV 아사히와 파트너십 체결에 이어 의미 있는 협업 소식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드라마 리메이크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작품의 기획, 개발, 제작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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