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통합 청사는 균형발전 관점에서 북부권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경북도의회 정례회 도정 질문 답변에서 이 같이 밝혀

이철우 경북도지사. 매일신문DB.
이철우 경북도지사. 매일신문DB.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 대구경북'의 청사 위치에 대해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북부권으로 가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도지사는 11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47회 정례회 도정 질문 밥변에서 이 같이 밝히며 "청사 위치 걱정을 잘 알고 있다. (통합을 통해) 더 큰 자치권을 가져오면 대구시와 경북도의 청사는 기존대로 운영하고, 추가되는 것은 북부권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구역 명칭 관련 질의에 대해선 "명칭은 지역의 역사, 전통,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문제"라며 "'대구경북'이라는 명칭을 공동으로 쓸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행정통합을 하기 전에 '통합 대구경북'의 균형발전 방안을 미리 내놓고, 청사진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끌어내야 한다"면서 "경북 동·서·북부 각 권역의 특색 있는 발전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시와의 통합 관련 논의의 주도권 문제에 대해서도 "누가 더 주도권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좋아야 된다. 대구시와 합심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설득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의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화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무대를 열어 4만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나 예상보다 적은 인...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에 대해 협의 시작을 알리며, 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