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 씨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 씨는 사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 3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약 3천700만원가량이다.
고소인들은 "이 씨가 남자친구와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3월 이 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을 최초 접수했다. 이어 지난달까지 2건의 고소장을 타 지역 경찰서로부터 이송받아 함께 수사 중이다.
앞서 이 씨는 친권이 없는 자녀를 전 남편 동의 없이 데리고 있으며 어린이 집에 보내지 않는 등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