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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명예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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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시책 참여·홍보 및 모니터링 활동

지난 22일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22일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해운대구 출산장려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22일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해운대구 출산장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출산장려 명예홍보대사'는 지역 내 거주 중인 7자녀, 6자녀, 4자녀 어머니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출산장려 명예홍보대사는 ▲지역사회 내에서 출산·양육 관련 정보 제공 ▲출산장려 시책 참여·홍보와 모니터링 ▲자녀 출산·양육을 통해 얻은 다양하고 행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롤모델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기존의 재정적 지원만으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전 구민이 출산장려 정책에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폭넓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명예 홍보대사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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