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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학생들 몽골서 봉사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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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봉사단, 7월1~9일 울란바트르서 교육봉사

지난 27일 대구대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선서를 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지난 27일 대구대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선서를 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을 몽골 지역으로 파견해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한다.

대구대에 따르면 총 27명으로 구성된 대구대 봉사단은 다음달 1~9일 몽골 울란바타르 지역으로 파견돼 노력봉사, 교육봉사, 문화교류활동을 펼친다.

참가 학생들은 벽화 그리기, 노후 시설 수리 등의 환경개선 활동과 한국어, 미술, 체육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 현지 주민들과의 미니운동회, 현지 가정 방문 등의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앞서 대구대는 지난 27일 경산캠퍼스 강당에서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표 김강일 학생(건축공학과 4학년)은 "이번 해외봉사단의 이름은 'DUBE'로, 이는 '대구 유니버스티 버터플라이 이팩트(대구대 나비효과)'를 줄인 말이다"면서 "대구대 학생들의 작은 날갯짓이 몽골 학생들에게 큰 추억과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진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가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하고 글로벌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단 학생들의 안전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안전하고 자랑스러운 봉사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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