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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개발 견인하는 세종대 북극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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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구 진행하며 한국이 세계 중심이 될 기회 잡을 수 있도록 노력

세종대 부속 북극연구소 연구원들이 최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K-AR 북극항로 개척 세미나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 부속 북극연구소 연구원들이 최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K-AR 북극항로 개척 세미나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가 북극항로 개발 일선에서 한국을 세계 중심 국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종대는 2019년 세종대 부설 북극연구소를 개소해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KoARC) 회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 북극항로 개발 연구에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하고 있는데, 우선 4차 산업 기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자율 운항 선박이 갖추어야 할 요건을 연구하고 수소나 암모니아 등 미래 에너지원을 활용한 대형 컨테이너선의 운항을 지원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북극항로 시대에 한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줄 원자력 쇄빙선 기술 개발에도 착수했다. 초소형 원자로 기술을 이용해 연료 공급 없이 장기간 운전이 가능한 첨단 쇄빙선 기술이 개발되고, 선단까지 꾸려지면 한국이 세계의 중심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세종대는 기대하고 있다.

세종대는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물류 동향을 분석하고 다른 항로와 비교해 최적의 북극항로 허브항 역할을 할 수 있는 입지 요건을 포함한 경제성 평가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북극 위성 자료에 기반한 기상 변화 예측, 북극해 조류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 등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첨단연구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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