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경원, 한동훈 겨냥 "혼자 잘났다고 하면 당 망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28일 대구시의회에서 매일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28일 대구시의회에서 매일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나경원 후보가 30일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을 망가뜨리고 혼자 잘났다고 하면 우리 당이 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경기 지역 당원 간담회를 통해 "재집권을 위해 다음 대선에서 이겨야 하는데, 필요충분조건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다 같이 단합해서 대통령을 지켜야 3년 후 (여당 출신) 대통령을 또 뽑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차기 대표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 후보는 원희룡 후보에 대해선 "대통령을 판다"고 비판했고, 한동훈 후보를 향해선 "대통령과 틀어졌다"고 직격했다.

이외에도 나 후보는 한 당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전과 4범을 왜 못 잡아넣나'라고 묻자 "100% 동의한다. 그런 면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때가 너무 아쉽다"고 답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채상병특검법에 대해선 "진상 규명은 없고 대통령 격노 여부만 따지는 정쟁용"이라며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 얘기를 안 했으면 내가 (전대에) 안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름값 최고가격제' 도입 예고에 대해 국민 부담을 전가하는 엇박자 행보라며 비판했다. 그는 최고가격...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갈등 속에서 경북 구미시가 'K-방산의 심장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K-방공망의 핵심인 '천궁-II'의 수출 요청이...
9일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유가 안정 기대감으로 80달러대에 복귀했으며, 뉴욕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