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금오공대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강소 연구개발특구 사업 2023년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1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전국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차평가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다수의 지표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립금오공대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융복합 기술협력 네트워크 운영으로 특화분야 신규사업 3건(551억 원)을 유치해 지역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강소특구 입주기업 지원 확대로 전년 대비 입주기업 증가율은 30.3%(총 81개사)에 달했다.
강소특구입주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 구축으로 최고 등급의 입주기관 만족도를 달성한 점도 돋보였다.
이외에도 지자체와 금오공대의 적극적인 의지로 강소특구 최초 추가경정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연구소 및 첨단기술기업 12개사 지정 ▷지자체의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입주 공간 33개소 추가 구축 등의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3년간 연구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으로 2023년 연구소기업(27개사)의 총 매출 147억 원에 이른다.
권오형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신기술과 신산업 발굴을 비롯해 R&D 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창업실증, 제조생산이 선순환되는 지원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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