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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주년 맞은 울진군, '번영의 시대'를 향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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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2주년

민선6기 주년을 맞아 손병복 군수와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진군 제공
민선6기 주년을 맞아 손병복 군수와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는 1일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보훈단체회원 40여 명과 충혼탑을 참배하고 직원과 군민들이 함께 하는 취임 2주년 기념 정례조회를 열었다.

손 군수는 정례조회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의 군정 성과와 향후 역점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그간의 성과로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확정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선정 ▷농업대전환 추진 ▷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삶의 질 개선 ▷소유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탁제도 개선 ▷군민을 위한 안전 복지체계 마련 ▷군민 소통 기회 확대 ▷전략적 공모사업 대응으로 대규모 사업비 확보 등을 꼽았다.

이어 앞으로의 2년이 울진군 도약의 본격적 시작임을 밝히며 인구 10만의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한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역점 사업으로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확보 ▷울진 관광 1천만 시대 준비 ▷사람중심의 감동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경쟁력있는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섬김행정 등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손 군수는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고 인구 10만의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겠다"며면서 "성장하고 번영하는 빛나는 미래 울진을 향한 힘찬 여정에 군민 여러분도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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