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한동훈 미울 것" 발언 김재원에 "폐기처분 된 사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원, 앞서 "尹 다음이 자기 차례인데 한동훈 얼마나 밉겠나" 주장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청년의꿈 캡처
청년의꿈 캡처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한동훈 후보가 얼마나 밉겠나. 윤석열 대통령 다음이 자기 차례인데"라는 발언을 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를 향해 "이제 폐기처분된 사람"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날 홍 시장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는 "김재원이 방송 패널로 출연해서 '윤석열 대통령 다음이 홍준표 본인 차례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나타난 한동훈이 눈엣가시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며 시장님이 한동훈을 질투하고 있는 것처럼 말했다"고 작성했다.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이제 폐기처분된 사람"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재원 후보는 지난달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홍준표 시장이 한동훈 후보 측의 두 차례 면담 요청을 거절한 것을 두고 "홍준표 시장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폭로하는 분"이라며 "(한 후보가) 직접 하지 않고 여러 사람을 동원해 자꾸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니까 그런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홍 시장은) 지난 대선 후보 경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2위를 했다. 그러면 윤 대통령 다음이 내 차례인데 갑자기 앞에, 자신이 봤을 때 어린애가 있으니 얼마나 밉겠느냐"며 "홍준표 시장 최대 적수가 한 전 위원장이기에 한동훈이 당선되지 않게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실 대구와 경북 영남 지역에서 한동훈 후보가 상당한 지지세를 얻는 바람에 홍 시장 지지율이 확 빠졌다. 한동훈 다음도 아니고 홍 시장 앞에 오세훈 시장도 들어가는 그런 여론조사도 있다"며 "홍준표 시장 입장에서는 갑자기 저 앞에 주자들을 있게 만든 건 한동훈이라고 생각하니까 지금 뿔이 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