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올해 상반기 '민선 8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단체장 가운데 긍정 평가 1위를 차지했다. 홍 시장이 2030세대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올해 상반기 전국 17개 시·도 만 18세 이상 주민 1만9천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상반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1.4~7.7%포인트) 결과, 홍 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이 5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긍정적 평가 56%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특히 홍 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2030세대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연령대별 보면 긍정 답변은 30대가 73%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0대에서 70%가 넘는 지지를 받은 광역단체장은 전국에서 홍 시장이 유일하다.
이어 10∼20대와 70대 이상에서 각각 60%를 기록했고, 60대 56%, 40대 51%, 50대 48% 순이었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개요
▷조사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규모: 1만9천22명
▷조사 방법: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1.4~7.7%p
▷조사기간: 2024년 1~6월
▷조사기관: 한국갤럽
▷응답률: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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