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염에 열린 '싸이 흠뻑쇼'…탈진 환자 등 4명 병원 이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5일 가수 싸이가 게재한 전남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난 15일 가수 싸이가 게재한 전남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 공연 후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 속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광주 흠뻑쇼'에서 탈진 등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보인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섬머스웨그(SUMMER SWAG) 2024'에서 관람객 4명이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4명 외에도 현장에서 물과 소금을 받아 가거나 안전 부스에서 잠시 쉬어가는 등 78명이 응급조치를 받기도 했다. 안전사고나 다중밀집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싸이 콘서트가 열린 전날 광주 대표지점 체감온도는 31.3도, 밤사이 기온은 26.6도를 넘기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광주와 전남 담양, 화순, 장흥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했고 7일 현재는 폭염주의보로 하향된 상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