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너도나도 친명 호소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당 대표 경선은 이재명 전 대표 외에 후보군이 없어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예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8·18 전당대회 예비후보 등록 기간이 오는 9~10일로 예정되면서 최고위원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7일 현재까지 원내에선 김민석, 강선우, 김병주, 한준호, 이성윤, 이언주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원외에선 정봉주 전 의원, 김지호 부대변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인 박완희 청주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외에 전현희, 민형배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언주 의원은 친명 일색 최고위원 경선 지적에 대해 "이 전 대표가 민주당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이고 우리는 집권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잘 되길 바라는 것이지, 그분을 개인적으로 추앙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선출직 5명 자리를 놓고 최대 12명 이상이, 또 초선부터 다선 의원 및 원외 인사, 현직 지자체장까지 도전하면서 경선 흥행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대치가 심화하면서 대여 압박이 더 중요해진 만큼 선명한 목소리를 낼 강성 친명으로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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