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파리 근처 오퇴유에서 태어났다. 부르주아지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라난 프루스트는, 9세 때 걸린 천식으로 평생을 고생하게 된다. 병약한 상태에서도 문학적 정진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그는 13년 동안 코르크를 두른 밀실에서 투병하면서도 의식의 흐름을 기법으로 묘사한 인간 내면을 탐색한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완성해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