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 안 듣는다며 중학생 동생에 칼부림한 대학생 형…경찰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남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동생을 흉기로 찌른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대학생인 A(1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진주 하대동의 아파트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학생인 동생 B(15) 군을 부엌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B군은 복부를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동생 B군이 말을 듣지 않자 욱하는 마음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