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주·봉화·구미·칠곡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태 특별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군 방역관리 상황·야생멧돼지 차단 조치 등 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일 경북 예천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ASF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2024.7.7. 농식품부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일 경북 예천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ASF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2024.7.7. 농식품부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영주·봉화·구미·칠곡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ASF가 발생한 안동‧예천에 인접한 경북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점검반(2개반 4명)을 편성해 점검에 나서며 기간은 이달 11일~12일이다.

점검반은 해당 시·군의 방역관리 상황과 양돈농장의 야생멧돼지 차단 조치, 방역·소독시설 설치·운영,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설치·정비, 내·외부 울타리 설치 등도 점검한 후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규정 위반 농가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된다.

한편 중수본은 올해 경북 영덕, 경기 파주, 강원 철원, 경북 영천 발생 시에도 농식품부와 행안부 합동으로 인접 시·군 및 접경지역 시·군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 향후에도 주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수본은 경북도에 "최근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이 경북 지역에 집중되고 남하·서진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