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상은 시 부문 나동하(경북 칠곡군) '간발의 차'

제1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 고령군 제공
제1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회장 유윤희)가 주관하는 제1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17일 고령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900편(시 480편, 시조 280편, 산문 16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백일장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시 부문 나동하(경북 칠곡군)의 '간발의 차'가 차지했다. 부문별 장원에는 일반부(경상북도지사상) 정다원(경기도 화성시) '엄마의 바다', 고등부(고령군수상) 김아현(문일여자고등학교) '깨까시', 중등부(문화원장상) 지현우(당정중학교) '국수', 초등부(고령군의장상) 이찬희(서울용동초등학교) '할머니 동물원'이 선정됐다.

신태운 고령 문화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권위 있는 전국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고려 최고의 문신인 이조년 선생의 충정과 시문을 되새기고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된 백일장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한 사건을 두고 국제사회의 주권 원칙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촉...
삼성이 구미시에 4천273억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하며, 이는 총 2조원에서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데이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에 의해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견인차 기사 B씨가 사망하고, 구급대원 C씨와 총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