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120만km의 우주여행 끝에 바위로 뒤덮인 달의 '고요한 바다'에 착륙했다. 3인의 승무원 중 콜린스가 모선 콜롬비아를 타고 달 주위 110km 상공에서 선회하는 동안 선장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디딘 인간이 됐다. 2시간 31분의 체류를 마치고 세 사 람은 지구로 귀환, 태평양에 무사히 착륙했고 비로소 미국은 우주개발 경쟁에서 소련의 우위에 설 수 있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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